율리야 크루글로바는 러시아의 사격 선수이다. 2011년 러시아 주니어 국가대표로 발탁되었고, 2015년부터 러시아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2018년 창원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여자 50m 소총 3자세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2020년 도쿄 올림픽 여자 50m 소총 3자세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2년 사격 코치 세르게이 크루글로프와 결혼했으며, 딸 키라 크루글로바가 있다. 조국공헌메달 1급과 명예 러시아 체육 명장을 수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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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노야르스크 출신 - 드미트리 흐보로스톱스키 드미트리 흐보로스톱스키는 1989년 BBC 카디프 세계 성악가 콩쿠르 우승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은 러시아의 바리톤 성악가로, 세계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활약하며 차이콥스키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주인공 역으로 유명했으나 뇌종양 투병 중 55세로 사망했다.
크라스노야르스크 출신 - 니키타 트레구보프 러시아 스켈레톤 선수 니키타 트레구보프는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고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했으나,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는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러시아의 유러피언 게임 금메달리스트 - 알리야 무스타피나 알리야 무스타피나는 러시아의 은퇴한 체조 선수이자 코치로, 올림픽, 세계 선수권, 유럽 선수권 등 주요 국제 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러시아 체조의 간판으로 활약했고 국제 체조 연맹 채점 규정에 이름을 올린 두 가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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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노야르스크 출신으로, 2011년 러시아 주니어 국가대표로 발탁되었고, 2015년에는 러시아 국가대표로 정식 발탁되었다. 이후 여러 국제 대회에 참가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대표적으로 2018년 ISSF 세계 사격 선수권 대회 여자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2020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러시아 올림픽 위원회 소속으로 참가하여 여자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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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인용
Юлия Круглова (Зыкова) о подготовке к Олимпиаде, тренировках и свадьб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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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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Юлия Зыкова: «Волновалась до последнего выстрела»
https://www.redyarsk[...]
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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